근거기반 실천, 왜 지금 더 중요한가
관리급여 전환은 곧 "무엇에 보험을 적용할 것인가"라는 질문과 직결됩니다. 근거가 약한 시술은 급여 항목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2026년 주목할 연구 3선
1. 경추성 두통에 대한 도수치료 효과
- 6개월 추적 RCT에서 도수치료 + 운동치료 병합군이 운동 단독군 대비 유의미한 통증 감소
- NRS 점수 기준 평균 2.3점 차이
2. 만성 요통 도수치료 체계적 문헌고찰
- 12개 RCT 메타분석 결과, 단기(12주 이내) 통증 감소에 중등도 근거
- 장기 효과는 근거 불충분 — 운동치료 병행 시 효과 유지
3. 어깨 충돌증후군 도수치료
- 관절가동술 + 연부조직기법 병합이 주사치료 대비 6주 시점 동등한 효과
- 비용효과성 측면에서 도수치료 우위
임상에 적용하기
근거가 있다는 것과 모든 환자에게 적용해야 한다는 것은 다릅니다. 핵심은 적응증 선별입니다.
연구 결과를 임상에 적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선별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. 근거가 강한 적응증을 우선 배치하고, 치료 프로토콜을 표준화하는 것이 관리급여 시대의 경쟁력입니다.